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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홀복 입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ㅋㅋ 무지 궁금했음
말이심하시네여 모던바인가? 친구가 거기 알바해서 뺴오느라 진땀뺏는뎅..흐부ㅜㅜㅜㅜ
방타이 두번하고 그러니 이제 떨리고 그런건 없음 암튼 입성하고 주말이라 사람많아서 맥주까면서 기다리라 함
그 중 한명은 어느날 내가 손님한테 다른가게 스카웃제의 혹은 일반스폰서제의 받는것을 거절하는것을 보고는 배가불렀다고 풀싸롱 위치 룸 모든 아가씨들에게 소문을 내 싸움을 일으킬뻔한 사건도 있었다.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거의 다 읽고 하는 말인데 참 특이한 생각을 가졌네.
다들 집보내고 핸드폰가게로가서 번호이동하고(상무 영업전략때문에 지명손님을 위해 번호교환을 강제적으로 한 적이 있음)기기도 변경하고..
스킨 전체
이사람이 코이 대표야??? ㅇㅇ 태연근황. 게스트 답이 없다 ㅇㅇ 근데 코이티비는 차 한대 샀다고 저렇게 호들갑인거야? 여갤러 코이티비 카니발도 비싸서 못사고 이상한시리즈삿넼ㅋ ㅇㅇ 코이티비 진짜... 여갤러 인니러버 인도네시아에서 성희롱 이슈? 아니 인도네시아 채널에선 한국 팔아먹으면서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못따라가는 이유 라던가 한국인이 인도네시아 사람을 부러워하는 이유 같은거 올리고 한국채널에선 박쥐마냥 정 반대로 하고 있네인도네시아에서 성희롱 문제 터지니까 부랴부랴 사과하고해명에선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함ㅋㅋ 누가봐도 그럴 의도의 썸네일인데??(폭로 영상이 몇백만 조회수 터져 작성자 : 여갤러고정닉
항상 형제상회 가는데 부랄친구가 존나 내륙+촌놈이라 싱싱한 생선 잡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도미 한마리 사서 회뜨고 먹고 우정타령하면서 놈
그렇게 일을하다보니 어설픈 나도 베테랑소리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요령이 생겼다. 요령까지 생겨 제법 능숙하게 일하는내가 미웠으면서도, 일하며 이곳에
이 모든것은 초이스를 위한 엄밀히 말하면 '자기관리'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물론 나에게도 유혹이 있었고, 나 자신과 타협하고싶었지만 이곳에서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그늘'도 만만치 않습니다. '풀싸롱'이 그런 예 입니다. 음지로 들어간 '성매매'의 폐단. 한숨만 나오는 요지경 세상입니다
(한푼도 안주는 새끼들도 있고 천원 주는 새끼들도 있는데 천원 받으면 안받는 것 만 못함 기분드러움)